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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 시키려고 꺾어다가 물에 넣어둔 겹카랑코에와 불두화.
겹카랑코에를 넣어둔지는 몇일이 지나서 뿌리가 나오고 있다.

슬슬 화분에 옮겨야할 듯 한데 마땅한 화분이 없다ㄱ-
아! 그대로 이 컵에다가 심으면 되겠다. ㅎㅎ


요거는 오늘 이름을 제대로 알게 된 불두화^^
아랫부분에 있는 잎들은 잘라버렸다. 부디 뿌리가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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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돌고래


캘린쵸이라 불리는 어린 다육식물을 여섯개 얻어왔다.
(여섯 뿌리? 여섯 포기?;; 단위를 뭐라고 해야하지?T.T) 
엄~청 신기하게 생겨서 내가 계속 보고 있었더니 가져가라며 주셨다.
히히

잎이 독특해서 마법의 잎이라는 별명도 있단다.
만손초면.. 손이 만개라는 뜻인가?^^
엄마 캘린쵸이 잎사귀 둘레에 뿌리가 달린 아기 캘린쵸이들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 


내가 얻어온 어린 캘린쵸이들 :)
이름도 귀엽네.


그간 모아둔 다육식물 화분에 옮겨심었다!


잘 자라려무나. 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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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돌고래

오늘은 :-)

예비농부 2012/05/17 15:21


1. 남은 케일이랑 토마토를 스티로폼 텃밭에 옮겨심었다.

2. 수국과의 둥그렇고 탐스런 꽃을 얻어다가 삽목했다.
이렇게 생긴 꽃을 처음 봐서 그런가.. 진짜 이쁘다 ♥
특별한 이름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하얀 수국'이라고 불리나 보다.
꽃말이 변덕과 진심이란다.
꽃 색이 쉽게 변해서 변덕,
신부의 부케를 닮아 진심. ^^
뭐야, 나같잖아 ㅋㅋㅋ

라고 썼는데,

하얀 수국이 아니라 불두화란다.
꽃말은 자그마치 제행무상.
엄청 멋진 꽃임.. *_* (봉봉님 고맙습니다 ㅎㅎㅎㅎ)
부처님의 곱슬곱슬한 머리를 닮았다고 불두화라 부른단다.
하얀 고깔에 비유해서 승무화라고도 부르고.

꽃송이를 달고 삽목하면 줄기가 지탱을 못한다고 그래서 끊어다가 그릇에 담아놓았다:) 

 
3. 토마토랑 오이랑 포켓멜론이랑 텃밭에 옮겨 심었다. 그리고 왕겨를 뿌렸다.

토마토

조선오이 (왕겨 뿌리기 전)

모종판에서 꺼낸 오이 뿌리

조선오이 (토종 오이 싹은 결국 하나도 안났다.... ㅜ)

잘 자라고 있는 마디애호박, 가지, 고추.
가지랑 고추는 사온거. 
내가 심은 고추는 너무 느리게 자라고, 가지는 싹이 안나서 사왔다. 


4. 루콜라 수확. 

비를 맞고 급 풍성해진 루콜라.
대체 비에는 뭐가 들었길래? 

풍성한 루콜라 다발 ^^ 상추처럼 계속 뜯어다 먹으면 된다. 하하하하하
직접 전해 받은 씨앗이라 그런지 나눠주신 분 생각이 더 자주 난다.


끝으로 작약이랑 겹카랑코에랑 수국 꽃봉오리 사진.

활짝 피면 얼마나 이쁠까!
 

햇빛을 많이 쬐게 해줬더니 꽃송이가 이렇게 주홍빛으로 물들었다. 히히

화단에 있어도 뭔지도 몰랐는데 엄마한테 오늘 물어봤다. 
시중에는 벌써 하우스 재배한 수국이 나와 있지만 진짜 수국은 아직 꽃봉오리다.  
수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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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돌고래

신간 도서를 정리하다가 한 권,
처분할 도서를 정리하다가 또 한 권.
사랑스러운 책들을 발견했다. ^^ 


<꼬마 정원>, 크리스티나 비외르크


아 정말 좋은 책이다. 이런 책이 있다니...
화관 만드는거 너무 멋지다:D 꼭 만들어봐야지!
이 책은 오늘 학생의 집으로 보냈다. 
같은 책이 도서관에도 한 권 있다.


<노래기야 춤춰라>, 채인선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벌레라서 검색을 해봤더니 그림처럼 귀엽지는 않다. 좀 무섭게 생겼다; 
노래기의 이름은 '천개의 발'인데 다리 수는 306개란다. ㄷㄷ 
다리가 꼬여버린 노래기라니 T.T 
아이들에게 인내와 노력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만든 책 같은데
아이디어가 참 기발하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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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돌고래

이거는 다림질 하면 간단히 붙일 수 있게 나오는 스티커 ㅋㅋ
밋밋한 옷에 포인트가 되라고 팔에다가 붙였다. 


이거는 친척동생들에게 준 필통이랑 가방. 아 근데 인석들이 기뻐했는가는 의문이... -.-
지퍼나 좀 더 살걸 그랬다. 필통은 만들어주면 많이들 좋아할 것 같은데.
나만 그런가 ㅋㅋㅋ


요거는 교수님 드린 가방 ^^
도안은 안사고 모양 보고 따라서 만들었다.
내가 이걸 만들고 있었더니 엄마 왈.
"교수님이 그런거 들고 다닐 만큼 순수하냐"고 물으셨다.
비싼 가방 같은거 좋아하지 않으시냐고 ㅋㅋㅋㅋ

교수님은 당근 기뻐하셨다 ^.^*


* 선물을 주고 너무 기대하면 안되지만, 기왕 주는거 크게 기뻐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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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흰돌고래